이미지 확대보기2월 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데톨 등의 손 세정제는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지만 공급이 수요에 크게 못미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데톨 모기업인 레킷 벤키저는 특히 중국에서 데톨 브랜드의 손 세정제 젤은 없어서 못파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레킷 벤키저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데톨과 (또 다른 손세정제인) 라이솔 제품 일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기부, 정보 제공, 교육 등을 포함해 관련 보건 당국에 협조하고 있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킷 벤키저는 이어 "중국내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각국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의 하나로 데톨과 라이솔이 전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비누 겸용 손세정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손세정제는 영국에서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온라인 약국체인 메디노는 2월초 이후 일부 손세정제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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