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중국 커피 체인 루이싱 커피 뉴욕증시 상장 계획도 손떼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크레딧 스위스는 중국 커피 체인 루이싱 커피의 뉴욕증시 상장 계획도 철회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정통한 소식통은 CS가 위닥터 IPO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CS는 그동안 JP모건 체이스, CMB 인터내셔널과 위닥터 상장을 추진해 왔다. 계획은 올해 말 상장하는 것이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위닥터는 IPO를 통해 5억~1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CS는 잇달아 IPO 시장에서 철퇴를 맞고 있다.
지난주에는 루이싱 커피 상장과 관련해 CS를 비롯한 주간사들이 거짓 정보를 제공해 러킨 주가를 부풀렸다며 한 투자자가 소송을 걸기도 했다.
루이싱 커피 최고운영책임자와 직원 일부가 매출을 수십억 위안 부풀렸다고 밝힌 뒤 루이싱 커피 주가는 80% 가까이 폭락한 상태이다.
중국 인터넷 공룡 텐센트 홀딩스가 뒷배인 위닥터는 코로나19 이후 전통적인 의료 산업 체계를 갈아 엎겠다는 기대로 정보기술(IT) 공룡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CS가 나가 떨어지면서 상장 계획이 일부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홍콩의 IPO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홍콩증시가 30여년만에 최악으로 추락하면서 둔화되고 있다.
올들어 신주공모를 통해 기업들이 끌어들인 자금은 약 18억달러로 전년동기비 34% 급감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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