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 OPEC+ 참여 않는 산유국 동참 땐 2000만 배럴 될 수도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OPEC+ 소식통들을 인용해 "OPEC+에 참여하지 않은 산유국들인 미국, 캐나다, 브라질, 노르웨이 등이 감산에 동참하고 각국의 전략 비축유 구매를 고려하면 실질적 감산량은 하루 2000만 배럴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2. 민주·통합당, 4·15 총선 이틀 앞두고 총력 지원 유세
강태웅 후보(용산)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시민당에서는 우희종·이종걸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자리한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충청도를 찾아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선다.
김 위원장은 충북 제천·단양, 충주 지역구를 잇달아 방문한 뒤 청주, 대전, 세종 지역도 찾아가 통합당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인다.
3.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54만 명 돌파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부활절인 12일(현지시간) 54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1시 36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54만2천23명으로 집계했다. 사망자는 2만1천489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미국은 코로나19 감염자와 그에 따른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4분의 1 이상, 사망자의 5분의 1이 미국에서 나왔다.
4.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8000명 넘어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2일 기준으로 8000명을 넘어섰다.
13일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도쿄에서 166명의 감염이 새로 확인되는 등 일본 31개 도도부현(都道府縣) 광역지역에서 총 500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감염자는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8111명이 됐다.
5.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맞아 기념주화 발행
한국은행은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의 주화' 세트를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안, 소재, 지름, 무게가 보통의 동전과 똑같지만, 특수 가공처리 기법을 통해 동전의 선명도를 크게 높인 고품질 주화 세트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세트는 1·5·10·50·100·500원 주화 1개씩 총 6개의 동전으로 구성된다.
7만세트가 발행되며 우리은행, 농협은행, 한국조폐공사 창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5세트까지 구매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접수량이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6. 코로나19로 주가 뛴 상장사 28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80일이 지난 최근 상장사 100곳 중 28곳은 주가가 배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에 따르면 국내 2400여개 주식종목의 주가를 1월20일과 지난 9일 기준으로 비교하면 하락한 곳이 86%로 파악됐다. 반면 같은 기간 주가가 배(倍) 이상 증가한 곳은 28곳(우선주 포함)이었다.
7. 오늘 날씨 맑고 포근… 미세먼지 ‘좋음’
오늘(3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고 포근하다. 다만 경상 동해안은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린다.
낮 최고 기온은 12∼21도로 전날(10∼17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