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리비에 베랑(Olivier Veran)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2주간 격리조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련의 조치의 자세한 내용은 근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긴급사태 기간은 의회의 승인을 얻어 7월 24일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미 5월 11일부터 락 다운 조치를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초등학교를 재개한다는 방침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베랑 보건장관은 3월 24일 시행된 ‘위생 긴급사태법’을 해제하는 것은 시기상조로 다시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시베스 은디예(Sibeth Ndiaye) 정부 대변인에 따르면 긴급사태 연장에 관한 법안은 4일 상원에 제출되어 5일에는 국민의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주말까지 가결돼 성립될 전망이다. 프랑스에서는 현재 외출 시 외출 증명서를 휴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지만 5월 11일부터는 불필요하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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