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아소 다로 日 재무상 "일본 경제, 2분기까지는 코로나 사태 견뎌낼 것"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아소 다로 日 재무상 "일본 경제, 2분기까지는 코로나 사태 견뎌낼 것"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사진=로이터
일본 경제가 2분기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충격파를 견뎌낼 것이라고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아소 부총리는 각료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고용 지원과 기업들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 집중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2021회계연도 예산 요구안을 예년보다 다소 늦은 시점인 9월말까지 의회에 제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일본 각 부처의 예산 요구안은 통상 8월에 제출돼 왔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재생상도 이날 별도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간연도 정책 가이드라인을 오는 7월 중순께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간연도 정책 가이드라인은 통상 6월에 만들어져 연간 경제성장 전략 수립에 반영되는 지침으로 새해 재정편성을 비롯한 경제 정책의 토대가 된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