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텍사스 등 신규 확진자 크게 늘어
이미지 확대보기미국만 하더라도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월 말쯤엔 자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2만4000~14만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런가 하면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는 58명의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차 대유행에 앞서 여름철이 위험할 것이라는 예상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예상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미국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는 지난 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례로 플로리다주는 지난 9일과 10일, 11일 사흘 연속 매일 1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특히 11일엔 169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가 많고, 따뜻한 지역으로 꼽히는 또 다른 지역은 캘리포니아주다. 이곳에서는 지난주 3593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뉴욕타임스(NYT)는 부분적 경제활동 재개 선언 이후 미국 확진자가 늘고 있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매체는 텍사스주 등지에서 확진자 숫자가 늘어난 원인에는 검사 숫자가 늘어난 것도 이유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