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과 VM웨어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델주가 기술주 급등과 달리 올들어 5%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CNBC 등에 따르면 델은 자사 주가를 지지하기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기업 VM웨어 지분 81%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장중에 1.49% 올랐던 델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1% 이상 급등했다. VM웨어의 주가도 11%이상 올랐다.
델 등 양사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최근 델은 외부 자문사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VM웨어 주식을 매각하는 방법과 VM웨어의 잔여주식 19%정도의 잔여주식을 모두 사들이는 방법을 비교 분석하는 업무에 착수했다.
델은 약 360억달러(약 44조원)라는 자사의 시가총액과 보유하고 있는 VM주식 가치와의 차이에 대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할 필요성이 있어 평가에 착수했다.
나스닥의 다른 기술기업들은 50%이상 오른 것에 비해 2018년 재상장된 이후 델 주가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델의 주가는 올들어 약 5% 하락했다. VM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사로 변신을 꾀하면서 2%미만 떨어졌다. VM웨어는 지난 2016년에 탑 클라우드제공업체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델의 수익은 지난 5월1일 종료된 분기실적에서 지난해와 거의 횡보한 수준이었지만 VM웨어 매출은 12% 증가해 델의 총수익의 약 13%를 차지했다.
델은 재상장된 지난 2018년 첫 공모전의 선택지중 하나는 VM웨어가 역합병으로 델을 매수하는 것이었지만 이같은 역합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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