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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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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로 새출발

프랑스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걸려 있는 피아트, 푸조 등의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프랑스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걸려 있는 피아트, 푸조 등의 로고. 사진=로이터
피아트크파이슬러(FCA)와 프랑스 푸조그룹(PSA)가 15일(현지시간) '스텔란티스'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합병사 이름 'STELLANTIS'의 A는 기존 알파벳이 아닌 기호 '/'로 대체하게 된다고 CNBC는 전했다.

새 사명은 라틴어 'STELLO'에서 나온 말로 STELLO는 '별들과 함께 빛나는'이라는 뜻이라고 합병사는 밝혔다.

합병사는 성명에서 새 사명은 새롭고 야심찬 합병 자동차 사를 상징하는 것으로 차세대 이동수단의 새 리더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기존의 탁월한 회사 가치는 보존하자는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사명 스텔란티스는 회사 차원으로만 활용되며 알파로미오, 크라이슬러, 피아트, 지프, 푸조 등 개별 브랜드는 지금처럼 계속 브랜드명을 유지하게 된다.

내년 1분기 중 50대50 합병을 끝마칠 계획이다.

합병사는 판매 대수 기준으로 세계 4위 자동차 업체가 된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은 현재 4개월에 걸친 합병사의 반독점 여부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당국의 승인이 나면 합병 걸림돌이 사라지게 된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