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팁랭스는 올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가 0.5% 상승하는 동안 헬스케어 주식은 21% 급등해 이미 관련 주식 매수가 어렵게 됐지만 여전히 주당 5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사들일 수 있는 '강력매수' 추천종목들이 숨겨져 있다면서 3가지 종목을 꼽았다.
1. 립 테라퓨틱스
혁신적인 단일 클론 항체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립은 암세포 신호라고 알려진 암이 자라고 퍼질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세포 경로와 인체 면역시스템이 암을 식별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약품을 개발 중이다.
혁신적이고 전망이 밝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주가는 주당 1.77달러에 불고하다.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파이퍼샌들러의 타일러 밴 뷰런 애널리스트는 립을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라고 극찬한다.
밴 뷰런은 립이 개발 중인 암치료제 DKN-01이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 2025년 미국내 출시가 가능하며 9억달러 규모의 위암 치료제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비중확대'를 추천하고 목표주가로 6달러를 제시했다.
2. 코버스 제약
현재 주당 4.09달러 수준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주가 상승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종양학 전문 업체이기는 하지만 HC 웨인라이트의 애널리스트 스와얌파쿨라 라마칸트는 코버스 역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임상1상 시험이 시작됐고, 안전성이 입증되면 추가 임상시험이 이뤄질 전망이다.
라마칸트는 매수 추천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로 지금보다 145% 성장 잠재력을 예상한 10달러를 제시했다.
3. 아이노비아
업체 이름에서 알 수 있는 눈 질병 관련 치료제 업체이다.
주당 2.70달러 수준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
진행성 근시 치료제 후보인 섀퍼론 임상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험이 재개됐다.
이외에도 노안 치료제 마이크로라인도 현재 임상3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 역시 코로나19로 시험이 중단됐다지만 연내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덴버그의 매뉴 카플란 애널리스트는 매수 추천을 유지하고 목표가로 내년 604% 상승세를 상정한 19달러를 제시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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