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물론 단순한 검진 차원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토혈을 했다는 등 온갖 건강 관련 이상설이 떠도는 가운데서도 또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는 것은 더 이상 건강이상을 부인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가 앓고 있던 궤양성 대장염이라면 하혈이 나타날 수 있지만 피를 토하는 경우에는 위궤양과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난 6월 아베를 진단한 사람은 게이오대 의학부 교수 중에서도 궤양성 대장염이나 대장암 전문가로 알려져 아베 총리가 암에 걸렸을 수 있다는 보도가 신빙성을 얻고 있다.
관건은 아베 총리가 2007년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2007년 9월 아베는 첫 번째 총리직을 사임하면서 총리 임시대리를 내세우지 않고 바로 총선을 치르고 정권을 넘겨줬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