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포르쉐 타이칸 파생 전기차모델 '크로스 투리스모', 내년초로 출시 연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포르쉐 타이칸 파생 전기차모델 '크로스 투리스모', 내년초로 출시 연기

포르쉐 타이칸의 파생모델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포르쉐 타이칸의 파생모델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사진=로이터

전기차 마니아들 사이에 기대를 모은 가운데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었던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가 내년 초부터 시판될 예정이라고 슬래시기어 등 외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이칸 투리스모는 고급 스포츠카 전문업체 포르쉐 최초의 순수전기차인 타이칸의 파생 모델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적재공간을 늘린 왜건형 스타일의 순수전기차.

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CEO)는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출시 시점이 조정됐다고 해서 포르쉐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없다”면서 “모델별 순환 주기를 최적화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출시 계획이 조정되지는 않았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 포르쉐는 독일 폭스바겐그룹 계열사 가운데 가장 높은 좋은 성적을 보여 테슬라, 토요타와 함께 전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그나마 흑자를 기록한 3개 업체에 속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