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는 2분기 GDP가 13.8% 감소했고, 2020년도 11%의 하락을 앞두고 있어 유럽에서 가장 겸기가 침체된 곳 중 하나다.
경기부양책은 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350억 유로,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정책을 위해 300억 유로, 일자리 지원을 위해 250억 유로를 책정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라디오에서 "이번 경기회복 계획은 우리 경제가 붕괴되고 실업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로 기업을 부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2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이 계획은 전통적으로 프랑스 성장의 원동력인 소비자 수요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이는 부가가치세 인하로 독일에서 봄에 시작된 1300억 유로의 경기부양과는 대조적이다.
마크롱 정부는 최악의 전후 불황이 예상되는 유로존 2위 경제권을 2022년까지 위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이미 연간 100억 유로 규모의 사업세 인하와 프랑스의 산업·건설·교통부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규 공적자금 투입으로 마크롱의 친기업 추진이 본궤도에 다시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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