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탈은 보도자료를 통해 "토탈은 자회사인 SAFT를 통해 산업화와 연구개발(R&D) 전문지식으로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PSA는 자동차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보르도의 R&D 센터와 네르삭의 시범사업장은 이미 고성능 리튬이온 신기술을 개발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 기업은 연구개발 단계가 끝난 뒤 프랑스 두브린,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등 유럽 2개 기가팩토리에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토탈은 “합작회사는 유럽에서 초기 용량이 8GWh인 배터리를 제조해 자체 승용차 생산에 충당하고 오는 2030년까지는 두 사이트 모두에서 누적 용량이 48GWh에 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푸야네 토탈 회장은 "ACC의 설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전환의 주역으로 발전하겠다는 토탈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자회사인 SAFT의 배터리 분야의 전문지식과 PSA의 산업 노하우를 활용해 유럽의 전기차 성장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탈은 EV 배터리와는 별도로 최근 몇 년간 태양광 프로젝트와 저장 시스템에 많은 투자를 해 왔다.
이 발표는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첫 유럽 기가팩토리에 대한 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베를린 기가팩토리를 방문했을 때 나왔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