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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생산량 감축 발표 후 주가 1.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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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생산량 감축 발표 후 주가 1.8% 하락

소니 주가는 플레이스테이션5 생산 예상치를 낮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1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소니 주가는 플레이스테이션5 생산 예상치를 낮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1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사진=로이터
소니의 주가는 15일(현지시간) 플레이스테이션 5 게임기의 예상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는 보도 이후 약 1.8% 하락했다.

CNBC는 소니가 차세대 콘솔 PS5의 심장부인 시스템 온칩(SOC)의 수율 문제로 PS5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지난 7월에 예상했던 목표 초기 생산량에서 400만 대를 줄여 약 110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SOC의 수율이 50% 정도로 저하되고 있는 점 등에서 소니는 생산량을 재검토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수율은 개선되는 추세지만 품질이 안정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니 주가는 이날 오전 전일대비 장중 3% 이상 하락했다.
최근의 플레이스테이션5 개발은 소니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차세대 게임기 생산 경쟁을 준비하면서 이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에 출시 될 예정인 엑스박스(Xbox) 시리즈에 대한 가격 세부정보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시리즈X를 499달러(국내 가격은 59만8000원),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엑스박스 시리즈 S를 299달러(국내 가격 39만8000원)에 11월 10일에 발매한다. MS가 발표한 경쟁력 있는 가격이 소니에게 있어서 위협이 된다라는 의견이 부상하고 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