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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스탠 T. 렉스 크리스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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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스탠 T. 렉스 크리스티 경매


크리스티가 10월 초부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을 경매에 내놓기로 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크리스티가 10월 초부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을 경매에 내놓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영국의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10월 초에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경매에 붙여질 예정인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은 60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까지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약 6700만년 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은 1987년 사우스다코타에서 처음 발견한 고생물학자 스탠 새크리슨 이름을 따서 "스탠" 이라고도 불린다.
스탠의 화석은 10월 6일에 경매될 예정이며, 오는 16일부터 크리스티 록펠러 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스탠은 가장 유명한 공룡 화석 중 하나로 대부분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이번 경매는 개인 수집가나 기관이 스탠의 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라고 크리스티는 설명했다.

크리스티의 CEO 기요메 세로티는 "대중들에게 록펠러 센터에서 40 피트 길이의 스탠 화석을 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시기에 도시의 영혼을 불러일으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긍정적인 무언가로 새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