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 UBS그룹이 이끄는 투자자그룹과 논의…트릴러 2억5천만달러 자금조달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은 이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015년 설립된 트릴러가 미국정부의 제재로 서비스중단 위기에 몰린 틱톡의 현재 상황을 발판삼아 이같은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릴러는 틱톡이 미국내 사용자 1억명과 비교해 소수 사용자만 보유하고 있지만 경쟁사인 틱톡의 불확실한 미래를 이용해 더 많은 인플루언서와 사용자를 자사의 플랫폼으로 유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릴러의 월간 활성사용자는 올해초 6500만명으로 추산됐다.
트릴러는 SPAC와 잠재적인 거래를 협상하면서 투자은행인 파르바하르 파트너스(Farvahar Partners)와 협력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또다른 소식통은 트릴러가 사적으로 자금을 모집할지 아니면 SPAC와 거래를 선택할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SPAC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SPAC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지금까지 538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는 지난 7년 동안 총 모금액보다 큰 규모다.
올해 수소트럭업체 니콜라, 온라인 카지노 드래프트킹스가 SPAC와의 합병을 통해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한편 트릴러는 지난 7월에 틱톡이 단일 오디오 트랙으로 여러 뮤직 비디오를 연결하는 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트릴러는 8월에는 투자회사 센터리쿠스(Centricus)자산운용사와 함께 틱톡 입찰에도 참여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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