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 웰스 플래닝의 제프 사우트는 S&P 500지수가 연말 전에 4000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망치는 지난 금요일 종가보다 10% 더 높은 수준이고, 3월 23일 종가보다 83% 높은 수준이다.
S&P 500과 다우지수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샤우트는 이것이 그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상승장 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샤우트는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너무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추수감사절과 새해 기간 동안 주식 매수를 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우트에 따르면, S&P 500′s의 기록은 1949년에서 1966년 사이 그리고 특히 1982년에서 2000년 사이의 기간과 비교된다.
1995년에 S&P는 투자자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에도 심리적 저항선을 지켜낸 바 있다.
샤우트에 따르면, 그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5년 연속 지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는 임박한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역사는 되풀이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또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둘 다 보이지 않는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장 큰 시장 리스크이며, 전형적인 강세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샤우트 씨는 강조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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