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더나 주식은 이날 미국 주식시장 개장 전 시장인 프리마켓(Pre-market)에서 12% 이상 상승했다.
CNBC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자사 백신이 임상 3상 분석 결과 94%가 넘는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재차 보였다고도 밝혔다. 임상에 참여한 3만명 중 코로나19에 걸린 196명을 분석한 결과 감염자 중 위약(플라시보)을 접종받은 이들은 185명이었고, 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11명에 그쳤다. 예방 효능이 94.1%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FDA는 백신 승인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 위원회의를 다음 달 17일 열 예정이다. 스테판 밴슬 모더나 CEO는 NYT에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모더나 백신의 첫 투약은 12월 21일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장관은 지난달 16일 "FDA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최대한 빨리 허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말까지 약 2000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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