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인도 PTI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룸 인스티튜트는 전날 인도 보건 규제당국에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긴급 사용승인 신청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치료제 및 백신 부족 상황에서 공중보건을 위한 필요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룸 인스티튜트의 긴급사용 신청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행보와 엇비슷하게 이뤄지고 있다.
화이자는 인도에서 백신 3상 시험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제3국에서 진행된 시험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절차를 진행했다.
화이자는 “인도 정부가 사안을 살펴보고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이번 신청과 관련, 4개의 임상시험 내용을 제출했다. 4개의 임상시험은 영국 2개를 포함해 브라질 1개, 인도 1개였다.
로이터는 세룸 인스티튜트가 제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해 개발도상국 등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다고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