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미국 화이자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청한 백신 긴급 사용승인 여부를 빨리 결정하기로 했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이날 밝혔다.
인도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회사인 세룸 인스티튜트가 백신 물량을 대거 공급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최근 인도 보건 규제당국에 백신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화이자는 이에 앞서 지난 주 백신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인도 정부 고위관계자는 익명을 요구하며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우리는 세룸 인스티튜트를 포함해 임상시험 결과를 살펴보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며 “시간을 다투는 작업이어서 가능한 빨리 검토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의 바라트 바이오테크도 이날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