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에 따르면 F-35를 생산하는 미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은 28일(현지시간) 당초 올해 미국과 동맹국들에 인도하기로 한 F-35가 생산이 달려 제때 인도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록히드마틴은 올해 모두 141대를 인도할 예정이었지만 123대를 인도하는 데 그쳤다.
작년 후반 정한 인도대수 목표는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된 코로나19가 전세계 팬데믹이 되면서 공급망에 혼란이 빚어져 달성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이들은 이같은 조처에 관계없이 국제 공급망이 팬데믹으로 조달에 차질을 빚으면서 그 후폭풍을 피해가지 못했다.
조업은 계속됐지만 부품이 없어 생산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올해 인도 대수 123대는 적어도 최악은 피해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록히드마틴은 팬데믹 전망이 매우 불확실하던 지난 5월 올해 F-35 인도 대수 목표치를 141대에서 대폭 낮춰 117~123대로 하향조정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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