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지아주 상원 선거 결과는 상원의 다수당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다.
민주당이 2개석을 다 차지하면 상원에서 여·야가 50석을 분점하게 되지만, 주요 법안 심사에서 동률을 기록할 경우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할 수 있다.
민주당이 2개석을 다 차지하면 실질적으로 다수당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도 53%의 득표율로 데이비드 퍼듀 공화당 후보(47%)를 약 2만표차로 이기고 있다.
미 언론은 최종 투표함이 열리기 전까지는 승패 예측이 힘들다고 보도했다. 사전투표가 많아 최종 결과는 2∼3일 걸릴 수도 있다고 선거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는 지난해 11월 3일 대선·상하원 동시 선거에서 2석 모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조지아 주법에 따라 치러진 것이다.
조지아주는 원래 공화당 텃밭이지만, 대선에서는 약 30년 만에 민주당이 승리해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