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백악관은 얀센 백신 초기 공급 물량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우려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고 있다.
현재 미 행정부는 국방생산법을 동원해 화이자의 백신 생산 속도를 높이도록 추진 하고 있다.
얀센 백신 역시 미 식품의약청(FDA) 사용승인을 통과하고 나면 곧바로 생산을 대폭 확대토록 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 고문인 앤디 슬래비트는 "다른 백신들처럼 생산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충분히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J&J는 앞서 지난 4일 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J&J는 사용승인이 나면 가능한 신속하게 백신 배포에 나서겠다고는 밝혔지만 백신 공급 규모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국방생산법이 발동되면 정부는 화이자가 백신 생산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핵심 원료 2개를 최우선으로 공급토록 할 수 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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