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야후 파이낸스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이뤄진 코로나 백신 접종 결과를 비롯한 관련 자료를 모아 향후 전망을 해본 결과 앞으로도 두차례에 걸친 접종을 시행한다는 전제 하에 집단면역을 위해 필요한 조건인 전인구 75% 이상 접종을 실현하는데 7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앤서피 파우치 박사가 이끄는 미국 백악관 코로나 대응팀이 추산하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2차에 걸친 접종을 전제로 할 경우 70~85% 수준.
야후 파이낸스는 자체적으로 집계한 결과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백신을 맞은 사람은 약 1억1900만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인구의 약 1.5%에 불과한 수준이다. 백신 접종에 아직 들어가지 못한 나라는 전세계 국가의 3분의 2나 된다.
미국의 경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내년까지 75% 이상의 집단면역을 목표로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목표가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게 블룸버그의 전망이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