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 UAE 산업기술부 장관 겸 ADNOC 이사 겸 CEO(최고경영자)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UAE와 한국의 다년간의 굳건한 양국 우호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기회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허용수 GS에너지 CEO가 참석했으며 향후 경제 협력 가능 분야, 글로벌 기후 과제, 수소경제 협력, UAE-한국 산업 협력 확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알 자베르 장관은 "이번 합의는 ADNOC가 GS에너지 및 그 계열사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고 있을 뿐만 아니라 UAE가 여러 부문에 걸쳐 한국과의 전략적 관계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원유 중 약 10%가 현재 UAE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은 아부다비에서 많은 투자와 함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알 자베르 장관은 "우리는 GS에너지와의 기존 관계를 확장해 아부다비의 신흥 블루수소 생태계 및 UAE가 보유한 세계적 규모의 정유 및 석유화학 시설을 통해 성공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허 사장은 "ADNOC의 이해관계자이자 파트너로서 블루수소 생태계 내에서 공동으로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DNOC는 최근 GS에너지가 ICE퓨처스아부다비(IFAD) 출범과 관련해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GS에너지를 비롯한 한국 유수 기업들과 수십 년간 상호 유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누려왔다.
ADNOC와 GS에너지의 이번 계약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대체에너지 전환 움직임 속에서 블루수소와 운송 회사 연료에 초점을 맞춰 저탄소 에너지 혁신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