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체내 확산에 필요한 프로테아제 억제제…입원환자 정맥주사 치료제 임상시험도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의 치료제는 감염자의 체내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작용을 한다고 화이자는 지적했다. 입에서 삼키는 경구제이며 주사약 등에 비교해 편리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시험은 미국에서 실시되면 건강한 성인이 임상시험 참가자로 선정된다. 이 치료약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체내에서 감염을 확산시키는데에 필요한 프로테아제라는 효소의 활동을 저지하는 ‘프로테아제 억제제’다.
코로나19의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화이자는 말했다.
한편 화이자의 알버트 부를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유전자 정보로부터 만들어진 ‘메신저RNA(mRNA)’라는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백신개발에 나설 방침도 밝혔다.
화이자제 코로나19 백신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mRNA 백신이며 성공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외의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