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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1986년 미개봉 슈퍼마리오 게임 경매에서 66만 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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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1986년 미개봉 슈퍼마리오 게임 경매에서 66만 달러에 낙찰

닌텐도가 1986년에 구입해 미개봉으로 남아 있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게임이 최근 경매에서 66만 달러에 낙찰됐다. 사진은 닌텐도 슈퍼마리오 캐릭터.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닌텐도가 1986년에 구입해 미개봉으로 남아 있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게임이 최근 경매에서 66만 달러에 낙찰됐다. 사진은 닌텐도 슈퍼마리오 캐릭터. 사진=뉴시스
일본 게임사 닌텐도가 지난 1986년에 구입해 미개봉으로 남아 있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게임이 최근 경매에서 66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abc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라스의 헤리티지 경매는 이 비디오 게임이 크리스마스 시즌용으로 닌텐토가 매입했지만 결국 개봉되지 않았고, 올해 초 발견될 때까지 플라스틱으로 밀봉된 채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헤리티지의 비디오 게임 전문가인 밸러리 맥클레키는 "이 비디오 게임과 같은 콘텐츠를 발견하는 것은 마른 사막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이 어렵다"고 말했다.

헤리티지는 이 게임이 전문적으로 경매 등급을 매긴 가장 훌륭한 사본이라고 말했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게임의 낙찰 가격은 지난 1987년에 제작된 또 다른 미개봉 게임이 작년 여름 헤리티지 경매에서 팔린 11만4000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