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분 81%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업체 VM웨어를 완전히 분사하겠다고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분사는 올 4분기 안에 완료될 계획이다.
앞서 델은 부채 축소를 위해 VM웨어 분사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비친 바 있다. 지난해 2021년 9월 이후로 시기를 제한했지만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가는 큰 폭으로 뛰었다.
CNBC에 따르면 델은 성명에서 VM웨어 분사로 대규모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델이 주주들에게 115억~120억 달러를 배당으로 지급키로 했다는 것이다. 최대 96억 달러 이상을 델이 배당으로 챙길 수 있음을 뜻한다.
막대한 배당으로 부채를 줄이면 현재 투기등급인 델의 신용등급도 상향조정을 기대할 수 있다.
델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글로벌로부터 BB+ 등급을 받아 투기등급에 속해있다.
델 주주들은 VM웨어 분사가 끝나면 델 1주당 VM웨어 주식 0.44주를 받는다.
한편 델은 2016년 외장하드 업체 EMC를 인수하면서 상당한 부채 부담을 떠안았다. 그러나 그때 EMC가 2004년에 인수한 VM웨어도 함께 끌어안으면서 이번에 전화위복의 기회를 잡았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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