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UCSF는 성명에서 "남성 환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신으로 인한 면역 혈전성 혈소판감소증(VITT)으로 알려진 질환으로 발병했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미국에서 700만 회분이 투여됐다. 이번 사례 이전에 질병관리본부(CDC)는 VITT는 모두 여성에게서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UCSF는 성명에서 "그는 21일 허리 아래, 다리에 통증이 심해져 입원했으며 정맥내의 면역 글로블린, 항응고제 알가트로반, 프레드니손 등이 포함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청(FDA)와 CDC는 지난 13일 6명의 여성에서 혈전증이 보고되자 존슨앤드존슨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시켰다.
이후 CDC와 FDA는 23일 백신 접종의 이점이 드물게 나타나는 위험보다 더 크다고 결정하고 중단 조치를 해제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에는 혈전 발생 위험이 매우 낮게 발생한다는 경고가 부착된다.
또한 미국 보건당국은 존슨앤드존슨 백신뿐만 아니라 긴급사용 허가를 받은 모더나,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도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