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백신을 최소 1회라도 접종시키기 위해 접종 간격을 16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태국 보건부는 “집단면역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사람을 늘리려는 조치”라고 이번 방침을 설명했다.
16주 간격은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스페인 등에서는 이미 이 방침을 도입한 상태다.
태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차 접종을 6월에 시작해 3개월 기간을 두고 9월에 2차 접종을 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은 애초에 9월에 전체 국민의 70%에 대해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태국은 6월에 백신 접종 대상자 6100만 명 중 600만에 대해 1차 접종을 하기로 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태국에서는 현재까지 13만5439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832명이 숨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