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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나시아 바이오텍,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 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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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나시아 바이오텍,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 허가 취득

러시아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백신. 사진=로이터통신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백신. 사진=로이터통신
인도 제약사 파나시아 바이오텍(Panacea Biotec)이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생산허가를 인도 규제당국으로부터 취득했다.

스푸트니크V는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4일(현지시간) NDTV와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파나시아 바이오텍은 최근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진행된 품질관리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백신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러시아직접투자기금(RDIF)와 파나시아 바이오텍은 지난 5월 24일 백신 생산 계획에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파나시아 바이오텍은 연간 1억회분의 스푸트티크V 백신을 생산하게 된다.

앞서 인도 보건당국은 지난 4월 12일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 백신에 대한 접종은 5월 14일부터 시작됐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