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태국에서 생산돼 인근 국가에 수출되는 영국·스웨덴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물량 수출을 일부 막겠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이같은 조치를 내놓기 이전에 아스트라제네카 측과 협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백신연구소의 나콘 프렘스리(Nakorn Premsri) 소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태국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합당한 방법으로 제약사들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방콕과 인근 도시의 의료시설 기능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태국 정부의 ‘수출 물량 관리’ 방안에 대해 반응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태국은 지난 6월부터 아스트라제제카 백신을 생산해오고 있다.
생산 물량은 대부분 대만과 동남아 국가로 수출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