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세의 바클리는 ‘더 베스트 비즈니스 쇼’ 프로그램에서 앤서니 폼플리아노에게 "우리는 현재 강한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상황에서는 부를 축적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광고 및 협찬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꾸려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시가총액 기준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바클리와 같이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소로 보고 인플레이션에 대비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암호화폐가 매우 불안정하고 투기적인 수단이라며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손해를 감수할 수 있을 정도만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바클리는 나이키, 도요타, 펩시와 같은 대형 브랜드와 브랜드 홍보 계약을 맺었다. 조 폼플리아노는 그의 뉴스레터 ‘허들 업’에서 스포츠 협찬금을 언급하며 바클리의 협찬금은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추정했다.
바클리는 미국에서 인플레가 심화되면서 자신의 재산을 보전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선택한 것을 현명한 선택이라고 자평했다. 그의 목표는 급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래 자신의 가족을 위한 부를 창출하는 것이다. 바클리는 2020년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다.
암호화폐에 관심을 보이는 프로 선수는 바클리뿐만이 아니다.
올해 초 잭슨빌 재규어스의 쿼터백 트레버 로렌스는 투자 앱 블록폴리오와 계약한 뒤 받은 계약금 전액을 암호화폐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숀 컬킨은 5월 캔자스시티에서 방출되기 전 자신의 연봉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자유계약선수이다. 자유계약선수 러셀 오쿵은 연봉을 비트코인으로 지불받기 원한다고 발표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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