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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인수설 글로벌파운드리, 뉴욕주 본사 인근에 10억달러 투자 제2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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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인수설 글로벌파운드리, 뉴욕주 본사 인근에 10억달러 투자 제2공장 건설

모회사 UAE국부펀드 무바다라, 계획대로 글로벌파운드리 IPO에 주력
글로벌파운드리 반도체공장.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파운드리 반도체공장. 사진=로이터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업계 3위그룹인 글로벌파운드리는 19일(현지시간) 뉴욕주의 본사 인근에 제2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글로벌파운드리는 세계적인 반도체칩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지해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파운드리는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다라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다. 고속통신규격 5세대(G)용 반도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신공장은 올해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이전한 뉴욕주 북부 본사 근처에 건설할 예정이다. 관민 공동출자로 반도체생산능력을 두배를 늘려 100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공장의 생산확충을 위해 1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소식통은 무다바라 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파운드리의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반도체대기업 인텔이 글로벌파운드리를 매수하는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이 로이터통신에 밝힌 정보에 따르면 인텔과의 적극적인 교섭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무바다라는 계획대로 글로벌파운드리의 IPO에 주력하고 있다. 무바다라측은 이와 관련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