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하노이 시 인민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기간에도 운영이 가능한 긴급 핵심 프로젝트 목록을 승인했다. 여기에는 빈스마트 연구 및 생산 주식회사가 하노이시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에서 건설할 계획인 백신제조공장이 포함된다.
하노이시는 투자자와 계약자가 건설 작업 유지 및 코로나19 방역 보장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된다고 요구했다.
독립적인 캠퍼스를 가진 공사인 경우 폐쇄 울타리 설치, 방역규칙 준수, ‘3현장’ 또는 ‘하나의 경로, 2개의 목적지’의 원칙 준수 등과 같은 조건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
'백신제조산업 형성'을 위한 국제 기준 코로나19 백신 연구·기술이전·생산이 6월 말 정부 결의에 명시돼 있다.
최근 빈그룹은 미국 액튜러스 컴퍼니와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술 이전에 대해 협상했다. 빈그룹의 백신공장은 연간 1억~2억의 백신회분을 생산할 계획이다. 8월에는 베트남에서 백신 임상시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 빈그룹은 1380억동에 해당한 69%를 기여하여 하노이 빈홈즈 오션 파크에 있는 테크파크빌딩에 본사를 둔 빈바이오케어 바이오테크놀로지 주식회사(Vinbiocare)를 설립했다. 설립정보에 따르면 빈그룹의 12개 주요 사업영역 중 하나는 제약이다.
2021년 연례 회의에서 빈그룹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회장은 Vinbiocare가 백신 생산뿐만 아니라 생명공학을 위한 환경과 생태계 조정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빈그룹 회장은 성공 보장이 없어도 초기 위험을 감수하여 계약 체결, 수행 및 백신 테스트를 신속하게 도입키로 했다.
그는 "계속 기다리면 베트남은 기술이전을 받기는커녕 백신 구매 기회조차 놓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