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사례 제외 거의 모든 외국인 여행객 대상-캐나다 등 육로입국 간호사 등 필수근로자로 제한
이미지 확대보기이 고위관계자는 바이든 정부로서는 항공‧관광업계의 회복으로 이어질 여행재개를 바라고 있지만 감염력이 높은 델타변이가 유행하면서 감염자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여행제한을 곧 해제할 입장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현재 부처간의 실무그룹이 여행재개를 위한 새로운 제도를 마련중이며 여기에는 ‘제한된 사례를 제외하고 (모든 나라로부터 방문해오는) 외국인 여행객에 백신접종의 완료를 요구한다는 단계적인 접근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감안한 미국의 여행제한은 지난해 1월 중국에서 시작해 이후 많은 나라가 대상에 추가됐다.
캐나다와 영국 등 일부 국가는 백신접종 완료 미국인 여행에 대한 제한을 완화 혹은 해제하고 있다.
바아든 정부의 부처 실무작업그룹은 당초 항공을 통한 외국인여행자의 거부 전원에 대한 백신 의무화를 논의했다.
백악관 고위관계자는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육로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도 사전 백신접종을 의무화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했다.
현재로서는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육로를 통한 입국이 인정되고 있는 외국인들은 트럭운전수와 간호사 등 필수근로자에 한정된다.
한편 산업계는 여행제한의 해제까지 적어도 수주간 혹은 수개원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여행제한을 도입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제한대상국의 추가, 해제의 기준을 정하지 않았으며 바이든 정부도 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대상국은 최근 감염상황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 더 이상 의미도 없다는 비판도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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