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美 아이폰 사용자 44% “‘아이폰13’으로 업그레이드 의향”

글로벌이코노믹

美 아이폰 사용자 44% “‘아이폰13’으로 업그레이드 의향”



애플 아이폰12. 사진=애플이미지 확대보기
애플 아이폰12. 사진=애플
미국의 아이폰 사용자 가운데 무려 44%가 ‘아이폰13’으로 기기를 업그레이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IT 전문매체 맥루머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폰13은 애플이 다음달 공식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2의 후속 모델이다.

맥루머스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휴대폰 판매업체 셀셀(SellCell)가 최근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4%가 아이폰13으로 기기변경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반면, 56%는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아이폰13으로 갈아타겠다고 밝힌 응답자의 38%는 6인치(아이폰13프로) 모델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데 비해 30%는 6.7인치(아이폰13프로맥스) 모델에 관심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폰13에서 가장 기대가 큰 예상되는 기능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22%가 120Hz의 화면주사율이 지원되는 디스플레이를 꼽았다. 그 다음은 관심을 모은 기능은 1TB 저장용량(18.2%),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간이나 날짜 등을 볼 수 있는 AOD 디스플레이(16%) 순이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