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적으로 '샹치'는 5620만 달러의 티켓 판매를 기록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세계 예상 판매액은 1억2760만 달러에 달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마블 스튜디오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이번 주말 미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약 71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코비드19 대유행 기간 동안 개봉된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개봉작이며 노동절 주말에 개봉된 영화 중 가장 높은 개봉작이다.
'블랙 위도우'는 현재 8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대유행 기간 중 가장 높은 개봉작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폴 더가라베디안 컴스코어 선임 미디어 애널리스트는 "마블의 막대한 브랜드 자본이 '샹치'의 전망을 끌어올렸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완벽하게 실행된 연극 우선 전략은 팬들의 관심과 흥분을 북돋우는 역할을 했다"라고 평했다.
'샹치'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영화관에서만 상영되는 첫 마블 영화이다. 지난 7월 개봉한 '블랙 위도우'는 같은 날 디즈니+ 프리미어 엑세스와 극장에서 데뷔했다.
많은 스튜디오들이 비슷한 개봉 계획을 전 세계적으로 따랐고, 영화관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을 선택했다. 이 전략은 미국에서 막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보급되고 있는 시기에 채택된 것으로 관객들은 여전히 영화관 복귀를 경계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화관과 스트리밍 서비스 이중 개봉이 극장 티켓 판매를 견인한 것은 분명해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