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환경장관 스벤자 슐츠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없는 제강공정에서 철광석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녹색수소를 사용하는 아르셀로미탈의 직접환원철(DRI)공장에 5500만 유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르셀로미탈은 2025년부터 ‘녹색강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아르셀로미탈은 천연 가스를 사용하여 회색 수소로 지기접환원철을 생산하고 있다.
수소는 바람이나 햇빛으로부터 얻은 재생 가능 전력에서 생산되고 전해질을 통해야 녹색으로 간주된다. 이번 지원금은 유럽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효력이 발생한다.
이 같은 목표는 브레멘, 뒤스부르크, 아젠휴텐슈타트, 함부르크 등 4개 지역의 독일공장을 비롯해서 다른 나라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전략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슐츠는 "정부는 철강 산업의 탄소중립을 기업단독으로 추진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면서 "기업들이 지금 녹색 철강과 같은 탄소중립 활동에 투자한다면 미래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며 그들의 일자리는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울 바움게르트너 글로벌이코노믹 독일 뉘른베르크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