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공상시보(工商時報)에 따르면 TSMC는 대만 국영 석유기업 CPC(台灣石油·타이완스요)가 2015년에 폐쇄한 가오슝 정유소에 12인치 웨이퍼 공장 2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CPC 가오슝 정유소 총면적은 169만5000m²(약 51만2737평)다.
1공장은 월간 생산 능력이 4만 장인 7나노와 6나노 웨어퍼 생산 공장이며, 28나노와 22나노 웨이퍼를 생산할 2공장의 월간 생산 능력은 2만 장이다.
가오슝 공장 신설에 대해 TSMC 측은 "공장 신설 지역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 반도체 설비업계 관계자는 "환경 평가는 TSMC 가오슝 공장 신설에 가장 큰 문제"라고 분석했다.
또 TSMC 가오슝 공장 신설 소식으로 주변 집값과 땅값이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SMC 8월 매출은 1374억2700만 대만달러(약 5조8337억 원)로 전월 대비 10.3%,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했다. 7월과 8월의 매출은 2619억8500만 대만 달러(약 12조3849억 원)다.
앞서 TSMC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3624억1000만 대만달러(약 15조3879억 원)와 3721억5000만 대만달러(약 15조8014억 원)다.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TSMC 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24%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만증권거래소에 상장한 TSMC는 13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13% 하락한 615대만달러(약 2만6112원)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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