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Batdongsan(부동산)웹사이트는 보고서를 통해 8월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수급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호찌민 시의 집값은 계속 올라갔다고 보도했다.
호찌민 시의 아파트 가격은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9% 상승했으며, 이 가격 상승률은 하노이(1% 높다)를 포함한 다른 지방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시장에서 호찌민 시의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름세를 기록한 반면 아파트 매매 게시량은 54% 감소했다. 임대 부동산 부문에서 임대 아파트 및 타운하우스에 대한 게시량은 각각 57%와 66% 하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호찌민 시, 빈즈엉, 동나이, 다낭, 카잉화 및 하노이와 같은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지역에서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수급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8월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게시량은 2020년 동기 대비 78%, 7월 대비 58% 감소했다.
온라인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토지와 아파트 매매에 대한 조회수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와 32% 감소했다
이전에 호찌민 시 세빌스 리서치의 수석 관리자인 장 후엔(Giang Huynh)은 1차 시장(투자자가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한 프로젝트)에서 판매되는 아파트 프로젝트 수의 약 40%는 가격이 4차 대유행 속에서도 오히려 뛰었다고 말했다.
둘째는 주택 개발을 위한 토지자금이 제한되어 있고, 토지 관련 비용과 대출 이자가 높은데다 프로젝트 인허가 기간이 연장되어 기업의 투입 및 프로젝트 개발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는 신규 주택 공급의 부족으로 판매 중인 프로젝트가 경쟁 우위를 갖게 되어 가격 인상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세빌스 리서치의 전문가는 아파트 판매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호찌민 시 시장의 주택 흡수율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5%에 불과한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아파트 가격뿐만 아니라 타운하우스 가격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Propzy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8개월(코로나 19 1차 유행부터) 동안 타운하우스 가격은 동기 대비 평균 12-17% 상승했다. 그러나 시장 유동성은 사상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5월 초부터 발생한 4차 대유행 기간 동안 호찌민 시 기존 주거 지역의 타운하우스 거래는 전염병 발생 이전 대비 평균 44% 감소했다. 이는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타운하우스 유동성이 지난 18개월 주기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기간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