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현지시간) 로이통신에 따르면 이번 분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좀더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번 분할 방안은 유럽·캐나다 담당인 이스크라 레익(Iskra Reic) 부대표가 주도해 개진됐다.
새로운 조직은 연구, 개발, 제조, 상업화 관련 조직을 통합해 만들어질 것이라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코로나19 백신을 연구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려졌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가 생산한 백신이 일부 국가에서 특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용 중지 결정이 내려지는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지만, 미국의 승인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