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러시아에서는 지난해 12월 이후 스푸트니크V 백신을 쉽게 접종할 수 있었지만, 이 나라 국민의 백신 접종률은 34%에 불과하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Rossiyskaya Gazeta)에 따르면 가말레야연구소의 알렉산더 긴츠버그 소장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가말레야연구소는 러시아국부펀드(RDIF)의 지원을 받아 스푸트니크V 백신을 개발한 연구소다.
그는 또한 아동들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긴츠버그 소장은 "사람들에게 손을 씻고, 양치를 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등을 권장하는 포스터도 (공공장소에) 부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러시아 하원의 안드레이 클리샤스 헌법위원회 상임위원장은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와 "위헌 사항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클리샤스 위원장은 "의회의 동의를 받는다면 그같은 조치를 취하는 게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 급등 '훨훨'...주가 150만원 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718164306467edf69f862c118235732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