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현지시간) 필리핀뉴스통신사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이날 300만회분의 시노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
이날 물량을 포함한 그동안 필리핀에 도입된 시노백 백신은 5050만회분이다.
필리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측은 이날 마닐라국제공항을 통해 시노백 백신 물량이 인도됐다고 확인하며, 물량 확보를 적극 환영했다.
필리핀 정부는 추가확보하는 백신 물량은 부스터샷(추가 접종) 용도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TF 측은 필리핀 국민들을 향해 "정부가 확보한 7개사의 백신은 모두 안전하고 효능이 높다"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국민은 빨리 백신을 맞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필리핀은 그동안 시노백 5050만회분, 아스트라제네카 1610만회분, 화이자 3210만회분, 존슨앤드존슨(얀센) 320만회분, 모더나 1000만회분, 스푸트니크V 720만회분, 시노팜 110만회분을 수입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