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푸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TV매체인 러시아24(Rossiya 24)와 인터뷰에서 “(오늘) 2시간 전에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추가 접종했다”고 밝혔다.
타스 등 외신은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적극적인 백신 접종과 방역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러시아의 백신 접종 속도는 낮은 편이다.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자국의 정책으로 모든 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통제가 아닌,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업종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취해 왔다.
러시아 정부가 자체 집계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30만명이며, 이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26만4000명이다.
이같은 수치는 러시아가 유럽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국가라는 것을 알려준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