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오미크론 급증에 따른 격리조치로 의료와 학교 등 인력부족 심각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내 코로나19 감염 입원환자가 지난 3주내에 두배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에서는 델라웨어,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주리,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버몬드, 버지니아, 위스콘신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최근 역대 최다의 입원자가 보고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7일평균 하루 신규확진자수는 지난 10일간에 두배로 급증해 70만4000명에 달했다.
하루당 사망자는 평균 1700명으로 최근 평균인 1400명보다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격리조치를 받으면서 의료현장은 물론이고 경찰과 소방 외에 학교등에서 인력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과 프랑스 뿐만 아니라 스위스, 스페인, 벨기에 등은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격리기간을 단축하며 대응하고 있다.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오미크론 변이가 감염돼도 다른 코로나19 변이만큼 입원환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점이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각국 정부는 격리조치의 완화에 나서고 있다.
이날 체코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의사와 교사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