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샬 가르그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장 효율성, 생산 능력 부족 등의 이유로 직원 900명을 한꺼번에 해고했다.
당시 비샬 가르그는 베터닷컴의 이사회와 최고재무책임자 케빈 라이언(Kevin Ryan)의 요구 하에 임시 CEO에서 물러났다.
최근 베터닷컴 내부 서류에서 "비샬 가르그 CEO는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성찰하고 있으며 경영자 코치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비샬 가르그 CEO는 계속해서 CEO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부 서류에 따르면 이사회 구성원인 라즈 다테(Raj Date)와 디네쉬 초프라(Dinesh Chopra)는 사임했다.
직원을 대량 해고할 당시 베터닷컴은 오로라(Aurora)와 소프트뱅크로부터 7억5000만 달러(약 8935억5000만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베터닷컴은 나스닥에 상장한 스팩회사 오로라 애퀴지션(Aurora Acquisition)과 합병해 상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베타닷컴은 이 합병으로 기업가치를 77억 달러(약 9조1722억 원)로 평가받았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