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키아는 올해 매출이 2021년의 222억 유로에서 226억~238억 유로가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더 넓은 통신장비 시장보다 더 빠른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2021년 12.5%에서 올해 11~13.5%, 향후 3~5년 동안 14%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카 룬드마크(Pekka Lundmark) 최고경영자(CEO)는 “2021년도를마감하는 4분기의 견고한 매출 증대 덕분에 우리는 성장을 제공하고 수익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시작하면서 훌륭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룬드마크 CEO 경영 체제하에서 노키아는 안정을 되찾았고 이제 좀 더 공격적이 되려고 하고 있다.
노키아 이사회는 주당 0.08유로의 배당금을 제안했는데, 이는 거의 3년 만에 지급되는 첫 배당금이다. 또한 향후 2년 동안 6억 유로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룬드마크는 이 부문에서 기술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만큼’ 지출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노키아의 14% 이상 장기 영업 마진 목표는 향후 연구 및 개발 비용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키아는 글로벌 공급망 상황이 여전히 빡빡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전략 실행과 높은 수주 잔고로 마진이 개선된 강력한 위치에서 2022년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씨티의 애널리스트는 “노키아는 적게 약속하고 많이 제공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우리는 14% 이상의 마진 목표 수준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3~5년이라는 기간은 기대치에 비해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노키아는 지난달 2021년 실적 가이던스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힌바있는데, 이는 통신 장비 판매 때문이 아니라 벤처 캐피털 투자 때문이다. 노키아는 최근에 벤처 펀드인 NGP 캐피털(Capital)의 새로운 펀드에 4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키아의 주가는 3일(현지시간) 늦은 아침 거래에서 5.12유로로 3% 조금 넘게 하락했지만 지난 1년 동안 35% 이상 올랐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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