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MD는 이날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1880억 달러(약 224조3404억 원) 이상으로 늘어났고, 인텔의 시총 1820억 달러(약 217조1806억 원)를 추월했다. AMD는 올해 초 시총이 1250억 달러(약 149조1625억 원)에 불과했으나 최근 급증했다.
이날 AMD의 주가 상승은 미국 투자조사기관 번스타인 리서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AMD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번스타인 리서치는 "AMD의 기업 가치는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뒤 점점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AMD는 500억 달러(약 59조6650억 원)에 자일링스를 인수했고, 이를 통해 AMD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한편 인텔은 지난주에 인텔 2022 투자자 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다시 쟁탈할 수 있는 전략을 발표했으나 애널리스트는 인텔이 발표한 계획의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크다고 분석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