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프랭크 맥켄지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의회 청문회에서 "F-15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맥켄지는 보잉사가 만든 F-15의 기종을 몇 대나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달 맥켄지는 인권 문제로 이집트에 1억3000만 달러의 군사 지원을 줄이기로 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에 따라 카이로로 향하면서 "매우 강력한" 군사 지원을 강조했다.
미국 관리들은 미국과 이집트의 관계가 복잡하다고 말한다. 가장 인구가 많은 아랍 국가는 아랍 세계에서 중요한 동맹이자 핵심 발언권자이다. 미군 관계자들은 오랫동안 이집트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이집트는 미군 군함의 수에즈 운하 통과를 가속화하고 미군 항공기에 상공비행을 허용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